인공지능(AI) 세무회계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삼쩜삼’ 정기신고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종합소득세 신고가 비대면으로만 진행된다. 세무서에 별도의 신고창구가 제공되지 않아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필수다. 이런 가운데, 최근 5년 간 쌓인 미환급 세금까지 찾아주는 삼쩜삼이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한 개인들을 위한 세금신고 및 환급 서비스를 개시해 눈길을 끈다.삼쩜삼은 국세청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돌려받을 환급 금액 안내와 함께 계좌 환급 처리까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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