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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WHO, 결핵 검진에 ‘인공지능 활용’ 최초 인정… 3개 글로벌 기업 중 토종 ‘루닛 AI’ 포함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서범석 대표)이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결핵 검진 통합 가이드라인(WHO Consolidated Guidelines on Tuberculosis- 아래 첨부)’에서 전문의를 대신할 수 있는 결핵 진단 소프트웨어로 소개됐다고 29일 밝혔다.본 가이드라인을 위해 WHO는 내부 심사를 통해 엄선된 글로벌 의료 AI 기업들과 2년 이상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루닛이 선정되었으며, 인도의 ‘큐어닷에이아이(Qure.ai)’, 네덜란드의 ‘델프트 이미징(Delft Imaging)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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