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지난 1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SK렌터카와 ‘K-EV100 협력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환 한전 사업총괄부사장과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 황일문 SK렌터카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SK그룹사의 K-EV100 이행 및 한전의 로밍 플랫폼(ChargeLink ChargeLink : 충전사업자 간 개별 로밍 시스템 구축 없이 한전 로밍 플랫폼과 연결하는 것만으로 국내 대부분의 충전사업자와 로밍을 구현)을 활용한 EV 유연성 자원화 개발에 상호협력할 계획이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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