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전문기업 트리아(대표 최윤호)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엘렉시(대표 서장원)가 협력하여 금융 AI솔루션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다고 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트리아의 금융 솔루션과 15년 이상의 축적된 경험을 엘렉시의 이상패턴 감지 솔루션과 연동하여 새로운 솔루션의 개발을 시작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금융 AI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양사는 금융사에 특화된 Early Warning 솔루션(Faith – Financial AI lookin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