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운전하려면 차량이 물체, 사람 및 기타 도로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센서 기술은 운전 보조 및 자동화되는 운전의 기반을 형성한다.보쉬가 다목적 인공지능(AI) 카메라는 기존의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과 AI를 결합한 시스템을 선보인다.AI를 사용하여 카메라는 보이는 것을 이해하고 해석하여 안정적인 물체 인식과 우수한 서라운드 감지를 통해 주행 안전과 가시화로 운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이 솔루션은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MOBILITY 2021에서 공개된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