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의 미래는 테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Curation)과 라벨링 된 데이터 세트에 의존하지 않고, 이미지 속의 물체를 인식하거나, 텍스트 블록을 해석하고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수많은 다른 작업을 수행하지 않고도, 주어진 모든 정보로부터 직접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이러한 접근 방식은 대표적으로 자가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이 주도하고 있다.페이스북 AI가 이제, 컴퓨터 비전에서 자가지도 학습의 패러다임을 전환시켰다. 대부분의 컴퓨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