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과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NIPA)에서는 시행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분석 등이 필요한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가 전문기업으로부터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받을 때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수요 기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데이터 구매 최대 1800만 원, 일반 가공 최대 4500만 원,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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