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특화 하고 있는 원주 한라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서현곤)과 스마트모빌리티 대표기업인 만도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공동으로 AI-MAP(AI-Mobility Accelerator Program) 플랫폼을 개발하여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AI-MAP 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력 양성을 위하여 자율주행의 하드웨어 설계·제작·프로그래밍으로 나누어져 있다.지난 1월, 고교, 대학부 초급, 중급 3개 과정으로 개설하여 고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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