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의 계열사이자 한컴MDS 자회사인 ‘한컴모빌리티(대표 이창열)’가 지난 24일 성북구와 ‘IoT 공유주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북구청사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이창열 한컴모빌리티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한컴모빌리티는 주차분야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융합해 주차영역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속가능한 공유주차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K-Champ Lab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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