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대표 최대우)가 2021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22일 밝혔다.AI 바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도하는 사업으로 경쟁력있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을 알리고,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및 컨설팅을 지원해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 사업은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에 도입되었으며, 올해 560억원 규모로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하고 있다.수요기업은 공급기업 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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