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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AI 기반 체외진단 플랫폼 유럽CE-IVD 인증… 유럽시장 진출 박차

인공지능 기반 체외진단 플랫폼 스타트업 노을(대표 임찬양·이동영)의 AI 기반 혈액진단기기 ‘마이랩’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노을은 최근 자사 혈액진단 기기 ‘마이랩(miLab, Micro-Intelligent Laboratory)’이 유럽 의료기기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마이랩은 단 한 방울의 혈액만으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AI기반 현장 진단 플랫폼이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말라리아 검사에 사용되는 진단기기와 카트리지이다.마이랩은 단 한 방울의 혈액만으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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