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성능 컴퓨팅(HPC),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차세대 그래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32Gbps GDDR7(Graphics Double Data Rate, 1초당 전송되는 기가비트 단위의 데이터) D램’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24Gbps GDDR6 D램’을 개발한데 이어, ’32Gbps GDDR7 D램’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그래픽 D램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32Gbps GDDR7 D램’은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탑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