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선량 CT 인공지능(AI) 기술의 프런티어 기업으로 알려진 주식회사 클라리파이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초저선량 CT의 임상적 효과가 SCI 논문으로 입증됐다고 3일 밝혔다.클라리파이는 2015년 2월 설립된 AI 의료 영상 전문 기업으로 CT 잡음 제거 솔루션 ‘ClariCT.AI’, 인공지능 폐기종 3D 리포팅 전자동 솔루션 ‘ClariPulmo’, AI 유방밀도 측정 솔루션 ‘ClariSigmam’, AI 대사 증후군 위험 예측 솔루션 ‘ClariAdipo’ 등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입증된 초저선량 CT는 폐검진용 저선량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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