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업 에이치투케이(대표 홍창기)가 이번 한글날을 맞아 자사 앱 서비스 ‘소중한글’에 ‘받아쓰기’ 서비스를 신규 출시한다.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이 학생의 수준을 고려해 출제하는 맞춤형 문항과 자동 채점 기능을 통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들의 받아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소중한글은 어린이 교육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온라인 한글교육 서비스이다. 2018년 한글날 무료 출시, 2020년 유료 전환 이후 소중한글은 현재까지 양대 앱 마켓 한글 교육 분야에서 매년 매출 1위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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