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지란지교데이터(대표 조원희)는 기존 유해 영상 차단 기술을 개선한 인공지능(AI) 기반 유해 영상 차단 기술 고도화 개발 작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지란지교데이터는 지난 9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
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지란지교데이터는 공급기업의 ‘콘텐츠 기반 딥러닝 분석 도구 및 통합시스템’을 활용해 ‘AI 기반 음란 영상 및 스트리밍 차단 기술’을 개발하고 내부 솔루션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가장 먼저 적용될 엑스키퍼(XKEEPER)는 PC·스마트폰 종합 사용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