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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텔레 케어는 ‘원격 돌봄’으로 사용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텔레 케어(Tele care)’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원격 돌봄’을 선정했다.‘텔레 케어’는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해 원거리에 있는 노약자의 신체 징후나 일상 활동을 점검하면서 노약자를 보살피는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다.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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