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CEO 손루원)가 10일부터 12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윤성로)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가해 국내 기업들과의 상생을 통해 한국형 디지털뉴딜의 성공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Create New Value Together'라는 주제로 설치된 화웨이 부스에는 한국의 디지털뉴딜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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