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SAP코리아(대표 이성열)와 손잡고 자사의 ‘클라우드POS’ 사업 확대에 나선다.지난 18일 서울 회현동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양사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클라우드POS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신세계아이앤씨의 대표적인 리테일테크 솔루션인 ‘클라우드POS’는신용카드,간편결제, 글로벌 결제 등 수많은 결제 기능부터 스마트 오더,배달, 멤버십, 마케팅 등 POS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로직을 클라우드 서버에 올려놓고,기업고객이 원하는 기능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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