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손잡고 스마트TV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에 앞장설 맞춤형 인재 확보에 나섰다.LG전자는 연세대학교 공학원 인공지능융합대학(학장 차호정)에서 ‘스마트TV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21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정 분야의 맞춤형 인재 확보와 양성을 위해 기업과 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먼저 오는 3월부터 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과학과 내에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커넥티드 플랫폼 이론과 실제’라는 강의를 개설한다.강의에서는 실제 스마트TV에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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