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대표 손루원, Simon Sun)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숫)는 17일 이화여대 신공학관에서 '제6회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23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한국화웨이와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여고생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래밍 언어 실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다. 지난 2016년에 시작된 이 대회에 올해까지 약 600여명의 여고생들이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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