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은 바른ICT연구소(연구소 소장 김범수)와 함께 온택트 시대 바른 ICT 사용법 확산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바른ICT연구소’는 SKT와 연세대학교가 건전한 ICT(정보통신기술) 문화 구축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5년 설립한 전문 연구기관이다.‘바른ICT연구소’는 설립 이후 정보격차 해소, ICT 과의존 예방, AI 윤리/프라이버시/개인정보 보호의 3대 중심 연구주제를 축으로, ICT 선용(善用)을 확산하고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지속 제시하고 있다.먼저, 바른ICT연구소는 영유아 대상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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