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소득 감소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요즘, 본인의 사투리를 들려주는 것 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 화제다. 바로 정부의 디지털뉴딜 사업의 하나로, 솔트룩스가 주관하는 ‘한국어 방언 AI 데이터’ 구축 사업이 그 주인공이다.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NIA)에서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하나로, 앞으로 인공지능이 각 지역별 사투리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 학습용 방언 데이터를 대규모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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