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80개 대학과 4개의 국가연구센터로 구성된 비영리 컨소시엄이자 50년 동안 고성능 과학 컴퓨팅을 위한 최고의 도구를 공공 및 산업 연구에 제공하고 있는 시네카(Cineca)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한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레오나르도(Leonardo)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2021년 볼로냐 테크노폴로(Bologna Tecnopolo)에 설치되며, 14,000개의 엔비디아 A100 GPU가 최대 8.736 FP16 ExaFLOPS(구조 스파리티가 활성화된 GPU당 624 TFL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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