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국내 1위 로봇자동화 플랫폼 운영사인 빅웨이브로보틱스(대표 김민교)와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하고 로봇 사업을 가속한다. 이날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빅웨이브로보틱스 김민교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운영하는 ‘마로솔(마이로봇솔루션)’은 인공지능(AI) 분석 통해 고객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최적의 로봇솔루션을 추천하는 플랫폼으로, 4백여 공급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 플랫폼은 고객이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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