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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건국대병원 연구팀, 글로벌 최고 권위 ‘IEEE 음향·음성신호처리학회’ 주최 ‘알츠하이머 질환 인공지능 평가’ 세계 대회서 1위 차지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은이 교수와 건국대학교병원(원장 황대용) 이비인후과 신정은 교수(보이노시스 대표) 연구팀이 IEEE 음향, 음성신호처리 학회(ICASSP)에서 개최한 ‘2023 자발적 발화를 통한 다국어 알츠하이머 치매 인식(ICASSP 2023 SPGC Challenge: Multilingual Alzheimer’s Dementia Recognition through Spontaneous Speech)’ 세계 대회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알츠하이머 질환에 대한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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