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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로 서울 도심 일회용 플라스틱컵 줄인다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의 ‘서울시 다회용컵 시범사업’에 SK텔레콤(대표 유영상), 재단법인 행복커넥트가 공동 참여한다.SKT와 행복커넥트는 6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시청 인근 중구, 종로구 지역 커피전문점 20여곳에서 다회용컵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청역, 광화문역, 종각역, 을지로입구역 인근 커피전문점들이 다회용컵 적용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와 달콤커피 등 대형 커피전문점 외에도 소상공인 카페들도 참여해 친환경 노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시범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선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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