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업 스켈터랩스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STT) 기술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스켈터랩스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고객 상담 만족도 향상 및 상담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음성인식(STT) 기술을 제공한다. 상담원과 고객의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이 핵심이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음성인식 기술 도입을 통해 △상담원의 업무 부담 감소 △상담 기록의 정확성 향상 △상담 만족도 및 병원 신뢰 증진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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