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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학습장애 진단 및 치료 솔루션 ‘레서’… 아티피셜 소사이어티, AI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아티피셜 소사이어티(대표 김기영. Artificial Society)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학습장애 진단 및 치료 서비스 ‘레서(lesser)’를 개발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아티피셜 소사이어티가 자체 개발한 서비스는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한 읽기 능력 검사, 청각 분석을 통한 음운 인지 검사 그리고 발화 분석을 통한 유창성 검사를 포함해 다양한 태스크를 통해 사용자들의 학습장애를 종합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는 서비스다.이를 통해 기존의 자가진단형 검사가 아닌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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