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총장 이용훈)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특성화대학원지원사업에 선정됐다.26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UNIST가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AIST, 성균관대학교도 최종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각각 28년까지 5년간 총 150억 원의 통 큰 지원을 받게 됐다.반도체는 인공지능(AI), 첨단로봇 및 IoT 등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품목이다. 이 사업은 국가안보 및 기술패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국가자산으로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반도체 인력난을 동시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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