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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연, ‘연구자창업’… 제조로봇 상용화, 연구실 밖에서 시작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원장 이낙규)이 산업현장 제조혁신에 필요한 로봇 핵심기술들을 개발하고 ‘연구자창업, 롱텀(Long-term) 기술협력, 보급사업’이라는 3가지 이색적인 방식으로 상용화 성과를 냈다.매년 다수의 로봇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연구실 시제품 단계에 머무르거나 또는 기술이전 되더라도 상용화로 이어져 실제 생산현장에 활용되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생기원 로봇응용연구부문에서는 개발된 기술들이 상용화의 고비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연구자창업을 지원하거나 기술이전 기업과 장기간 협력해 후속제품 개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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