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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AWS, ‘건설장비 AI 고장 진단 기술’ 개발… 가동률 높여 고객 만족도 극대화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AWS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장 진단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굴착기에 AI와 IoT를 결합한 ‘AIoT 모듈’을 탑재, 장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장비의 이상 여부를 정밀하게 감지해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스스로 성능을 발전시킬 수 있어 향후 축적 된 데이터로 장비의 고장유형을 판별하고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추천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원격으로 상황을 판단, 현장에 조치를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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