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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국내 최초 스타트업 전용 5G 밀리미터파 28㎓ 테스트베드 구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국내 최초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는 3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엔터테인먼트‧실감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 관련 신시장‧신사업을 창출을 위해 밀리미터파(28㎓) 기반의 디바이스와 관련 부품 개발에 필요한 정합성 검증 등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테스트베드의 구축과 운영은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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