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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켄 후’ 순환 회장 체제로 돌입…

화웨이가 10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 일까지 켄 후(Ken Hu/Houkun)가 6개월간 회장직을 맡는다.화웨이는 독특한 순환 회장(rotating chairman)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궈 핑(Guo Ping), 쑤 지준(Xu Zhijun) 및 켄 후(Ken Hu)의 3인이 회사의 최고 순위 리더로 각각 교대로 6개월 임기 동안 이사회와 집행위원회를 이끌고 있다.신임 켄 후 회장은 화웨이 이사회 부의장 겸 순환 회장 겸 경영진이다. 또한 켄 후 회장은 화웨이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 위원회의 의
기사: http://www.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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