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이하, FAO)이 IBM, 마이크로소프트와 지난달 24일 로마 교황청 생명 아카데미(Pontifical Academy for Life)와 함께 주최한 온라인 회의에서 식품과 영양보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방법을 포괄하고 촉진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이니셔티브를 재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이 2050년까지 100억 명에 이를 세계인구(추정)를 먹이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고, 천연자원을 보호
기사: http://www.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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