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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특공대,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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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특공대가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탁특공대는 ‘2회용 세탁비닐 프로젝트’로 프로모션 부문 대상과 공공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2회용 세탁비닐 프로젝트’는 지난 5월 대홍기획과 함께 기획한 국내 최초의 세탁비닐 업사이클링 캠페인이다.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세탁비닐이 연간 4억장에 이르는 점에 착안하여, 2회용 세탁비닐을 만들어 배포했다. 세탁특공대의 세탁비닐은 뒤집으면 쓰레기 봉투로 변신한다. 세탁특공대 특유의 박력 있는 문구를 넣어 재미를 더했으며,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궁진아 공동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세탁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 불편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며, 한편으로 세탁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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