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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유저들과 함께 만드는 패션 브랜드 론칭

‘Startup’s Story Platform’

사용자 콘텐츠 기반 커머스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유저 크리에이티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를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이하여 유저들과 함께 만든 베이직 라인 패션 브랜드다. 2011년 패션 SNS로 출발한 이래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려, 제품 기획부터 홍보에 이르는 전 단계에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먼저 스타일쉐어는 지난 5월부터 총 530여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하고, 이들 중 모집단을 확보해 오프라인 품평회를 가졌다. 회사 측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스타일쉐어 내 70% 이상의 유저가 올가을 구매하고 싶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쭉티(무지 긴팔티)’를 꼽았다. 또 만족도가 높은 베이직 아이템을 색상별로 구매하고 싶다는 응답이 85%를 넘어섰다.

스타일쉐어는 이 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입점 파트너사들의 상품군과 차별되면서도 사용자 니즈가 큰 베이직 아이템인 ‘쭉티’를 총 54종의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3가지 기장(크롭·미디움·롱), 3가지 핏(슬림핏·레귤러핏·오버사이즈핏), 6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다양한 외모와 체형, 스타일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브랜드의 얼굴인 광고 모델 7인을 모두 유저로 기용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프로 사진가나 모델이 아닌 ‘다양한 일반인들의 패션 콘텐츠를 자양분으로 성장해온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스타일쉐어 전우성 브랜딩 총괄은 “어스는 스타일쉐어의 고유성인 ‘커뮤니티성’, ‘다양성’,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담아낸 브랜드”라면서, “어스를 기점으로 스타일쉐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쉐어는 2011년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8년 기준 거래액 1,200억(29CM 연결 기준) 규모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국내 1525 인구의 57%가 사용하고 있는 앱이며, 가입자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일평균 사용자 콘텐츠 업로드 수는 1만 건 이상, 페이지 뷰는 300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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