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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미각 감지 원리 모방한 ‘인공지능-센서’기반 절대 미각 ‘전자혀’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센서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해 실시간으로 짠맛·신맛·떫은맛·단맛을 동시에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식품·주류·화장품 및 의약품과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DGIST(총장 이건우)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장경인 교수 연구팀과 KAIST(총장 이광형) 항공우주공학과 최지환 교수 연구팀이 인간 미각을 모방한 인공 전자혀 시스템을 개발했다.전자혀(E-tongue)는 인공 미각 센서로, 인간의 미각을 모방하여 다양한 맛을 구분하고 세부적인 특징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객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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