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비문학, 기술서, …, 가장 웃긴 책, 가장 놀라운 책, 가장 실용적이었던 책 무엇이든 좋습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보려구요!
저부터 시작하면 저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몇십 년 전에 쓰인 책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음산한 기
잼난 개발놀이, 노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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