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문명 파괴”를 일으킬 가능성과 이 분야에 대한 규제 초안을 작성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회사 간의 기술 개발 경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몇 년 간 AI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지난 7월 12일, AI 스타트업 ‘x.AI’를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후 약 4개월 만인 지난 2일 영국 블레츨리 파크(Bletchley Park)에서 열린 ’제1차 AI 안전성 정상회의(AI Safety Summit)에 참석,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대담에서 AI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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