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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콘연구소, 서울시와 학교폭력 해결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한다

법률 인공지능 개발 전문 기업 인텔리콘연구소(대표이사 임영익)는 지난 5일, 서울시와 생성AI 기반 학교폭력 진단(MBTI) 및 법률상담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실현하고,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기존 지원제도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대한민국의 학교폭력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정신적, 물리적 건강을 위협하고 교육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학습이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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