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비트는 지난 14일 국내외 AI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및 실용화에 큰 기여를 해 온 카이스트의 양은호 교수가 소속된 기계학습 및 지능 연구실(MLILAB)과 인공지능 분야의 MOU를 체결하고, AI 전문가인 양은호 교수를 기술 고문으로 영입하였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법인 비트와 카이스트 머신러닝 및 지능 연구실(MLILAB)간의 MOU 체결을 통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최근 뜨고 있는 이슈인 초대형 생성AI, LLM, 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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