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대표 박현진)과 인공지능 스타트업 주스(대표 김준호)는 작곡가 김형석이 이끄는 음원 IP플랫폼 뮤펌과 함께, AI를 활용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공모전 ‘I am Re:born’을 개최한다.3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공모전 ‘I am Re:born’은 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음악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총 상금은 2천만원으로, 최우수상(1인), 우수상(2인) 수상자는 앨범 발매,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의 특별 멘토링, K-팝 아티스트 협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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