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딥페이크(Deepfake) 탐지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조작된 영상 검출은 물론 이미지, 음성까지 탐지 범위를 확대했다.세부적으로는 종합 탐지 모델, 특정 인물 탐지 모델, 음성 탐지 모델로 구성된다.딥브레인AI는 딥러닝 기반 영상·음성 합성과 자연어 처리(LNP) 기술을 융합한 AI 휴먼 솔루션(AI Human)과 글로벌 수준의 생성형 AI 아바타 제작 솔루션 등 우수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3일 선보였다. 먼저, ‘종합 탐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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