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이음5G(5G 특화망)’ 전용 노트북 ‘씽크패드 X13s’와 태블릿 ‘탭 M10 5G’를 1일 출시했다. 이음5G는 최첨단 건물, 공장 등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되는 5G 망으로 공용 5G 망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이다.레노버가 퀄컴(Qualcomm Technologies),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해 설계한 씽크패드 X13s는 스냅드래곤 8cx 3세대 컴퓨트 플랫폼(Snapdragon® 8cx Gen 3 Compute Platform)과 윈도우 11 프로를 장착했다. 스마트폰과 유사한 화면,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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