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의 텍스트 형태의 제시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아티스트 ‘칼로’가 사실감 넘치는 이미지를 단 3초 안에 그려내는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 2.0’으로 진화됐다.카카오브레인이 새롭게 선보인 ‘칼로 2.0’은 약 3억 장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을 학습한 초거대 AI 아티스트다. ‘칼로 2.0’은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언어 이해력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을 생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예를 들어 ‘밝은 파란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 (A cat has light blue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