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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치료 부작용 인공지능이 예측한다!…서울아산병원-KAIST 치료 전 환자에게 부작용 예측할 수 있는 모델 개발

면역항암치료는 환자의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해 암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3세대 항암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면역항암 치료제는 면역활성화에 의해 기존 항암제와는 구분되는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새로운 문제가 제기됐다.이러한 부작용은 심각한 경우 환자를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기에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절실한 상황에 놓여있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팀과 KAIST(총장 이광형) 바이오및뇌공학과 최정균 교수팀은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고형암 환자에 대한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를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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