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K-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초거대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글로벌 AI 심장부’ 실리콘밸리에서 유영상 대표를 비롯해 ‘K-AI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대표들이 대거 모여 ‘글로벌 AI 생태계를 선도 하기 위한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자리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3에서 인공지능 사업을 협력하고, 글로벌 진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K-AI 얼라이언스’ 출범을 발표한 이후 공식적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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