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서비스산업발전전담팀(TF) 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전담팀(TF)을 출범한 이후 개최한 첫 번째 회의로서, 서비스 수출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였다.이날 정부는 서비스산업발전TF에서 ‘디지털 분야 해외진출 및 수출 활성화 전략’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본 전략은 글로벌 경제 둔화 등 복합적 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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