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직무대행 박래길) 아카데미가 22일, 오룡관에서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 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챗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활용’을 주제로 5월 조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의 연사로 나선 지스트 기계공학부 이용구 교수는 강연에 앞서 음식을 주문할 때 키오스크나 배달앱 등을 이용하는 무인화 사례를 보여주며 ‘언어 이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이 교수는 오픈 AI가 작년 말 공개한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를 소개했다. 챗GPT는 머신러닝을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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