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17일 양일간 벨기에 앤트워프(Antwerp)에서 열린 ITF 월드 2023(ITF World 2023) 반도체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가속 컴퓨팅과 AI의 역할’에 대해 진행된 기조연설(화상)을 통해 “칩 제조는 엔비디아 가속 및 AI 컴퓨팅을 위한 ‘이상적인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밝혔다.젠슨 황은 반도체, 기술, 통신 업계 리더들이 모인 자리에서 컴퓨팅의 최신 발전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을 어떻게 가속화하고 있는지, 가속 컴퓨팅, AI, 반도체 제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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